부동산
분양완판 도시형생활주택 실투자 2천만원
입력 2014-04-02 12:56 
끝없는 임대수요와 공급에 목마른 투자자들로 넘쳐나는 평택이 부동산 시장의 활기를 더하고 있다.
평택은 포승국가산업단지 최고의 입지와 기업체 밀집, 풍부한 배후수요로 안정적인 임대사업이 유망한 곳으로 곱히고 있다. 최근 분양한 S사는 단기간내 분양률 100%로 990세대를 분양 마감했다.
S분양 관계자는 요즘같이 불경기에 이 지역만은 호황을 누린다며 상가 분양까지 마감을 앞두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사업 권유할 지역이라고 이야기 했다.
그 이유를 들여다 보니 삼성이 100조, LG가 60조의 아낌없는 투자와 약 270여개의 기업체들의 입주로 약 2만여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보장하고 있어 안정적이고 공실 걱정 없는 임대사업이 가능하다. 또한 부동산 가치가 꾸준히 연속 상승한 유일한 지역으로 전국 부동산 상승률 1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3㎡당 500만원대로 만나는 분양가는 메트로하임에 미래가치를 보여주며 기존의 타 소형주택에 비해 저렴하게 우수한 상품성으로 선보인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급성장 하는 곳으로 12%대의 높은 수익률은 물론 황해 경제자유구역개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대상이 되고 있다.
일부호실은 바다를 조망권으로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도심속에서도 바다가 보이는 평택 메트로하임은 호텔급 못지않은 내부구성으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현대인의 생활에 맞게 설계되었다.
2인 주거가 가능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1인이 주거 시 한쪽 공간은 침실, 서재 등으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공간구성을 극대화 하였다. 전세대 풀옵션 제공되며 삼성전자제품, KCC, 이건창호 등 혁신적인 ‘알파룸 설계로 한층 돋보인다.
교통 또한 편리하다. 경부선과 연결되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산업철도, 복선철도 등 서울 수서에서 평택을 잇는 KTX 개통 예정과, 서울-수원-평택-아산 간 전철의 역세권으로 서해안 고속도로, 외곽 순환도로 등을 이용해 인천 국제공항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1877-5511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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