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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만우절 장난 언급 “욕이 나오려하지만 참겠다”
입력 2014-04-02 12:12
리쌍 멤버 개리가 트위터에 만우절 장난과 관련된 글을 올렸다.
개리는 2일 트위터에 나는 남을 팔아서 만우절 장난을 치지 않습니다. 욕이 나오려 하지만 아침이니 참아보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개리의 글에는 구체적인 설명이 없지만 과한 만우절 장난에 대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개리, 누가 개리 이름으로 장난쳤나봐” 개리, 화난 것 같다” 개리, 무슨 일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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