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KBS2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시청률이 끝도 없이 하락 중이다.
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태양은 가득히의 시청률은 2.3%(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3%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경신한 셈이다.
앞서 ‘태양은 가득히는 윤계상의 드라마 복귀와 드라마를 연속 흥행시킨 한지혜가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와 ‘신의 선물-14일 사이에서 맥을 못 추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기황후는 25.0%를, ‘신의선물-14일은 9.4%를 각각 기록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태양은 가득히의 시청률은 2.3%(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3%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경신한 셈이다.
앞서 ‘태양은 가득히는 윤계상의 드라마 복귀와 드라마를 연속 흥행시킨 한지혜가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와 ‘신의 선물-14일 사이에서 맥을 못 추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기황후는 25.0%를, ‘신의선물-14일은 9.4%를 각각 기록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