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원·달러 환율, 수급상 네고 우위 지속될 듯
입력 2014-04-02 08:52 

우리은행은 2일 원·달러 환율이 수급상 여전히 네고가 우위를 보이며 기존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에상했다.
우리은행은 "다만 원·달러 환율이 1050원대로 내려감에 따라 레벨 경계감이 짙어져 하락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상 레인지로는 1053.0~1062.0원을 제시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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