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보아, 이제는 월드스타? 시크한 매력이 물씬

[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보아가 시사회에 등장했다.

3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는 미국 LA에서 열린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Make Your Move) 시사회에 참석한 보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단추로 연결된 청 미니 원피스에 흰 색의 힐을 신고 시사회장을 향해 걷고 있다.

특히 보아는 카메라를 향해 카리스마 있는 눈빛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메이크 유어 무브는 월드스타 보아의 첫 할리우드 작품으로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남녀 도니(데릭 허프 분)와 아야가 춤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에 빠지게 되는 환상적인 댄싱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디다. ‘메이크 유어 무브는 오는 4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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