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박지윤이 영화 ‘스캔들 섭외 비화를 털어놨다.
박지윤은 지난 1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서 노래 ‘성인식으로 큰 사랑을 받은 뒤 영화 ‘스캔들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MC 신동엽은 이에 전도연 역할인데 왜 거절했냐”고 물었고, 박지윤은 ‘성인식의 이미지가 강했는데 그건 무대 위 퍼포먼스였다. ‘스캔들은 연기고 노출도 있어 부담스러웠다”고 답했다.
이어 워낙 좋은 작품이라 아쉬운 마음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kiki2022@mk.co.kr
박지윤이 영화 ‘스캔들 섭외 비화를 털어놨다.
박지윤은 지난 1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서 노래 ‘성인식으로 큰 사랑을 받은 뒤 영화 ‘스캔들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MC 신동엽은 이에 전도연 역할인데 왜 거절했냐”고 물었고, 박지윤은 ‘성인식의 이미지가 강했는데 그건 무대 위 퍼포먼스였다. ‘스캔들은 연기고 노출도 있어 부담스러웠다”고 답했다.
이어 워낙 좋은 작품이라 아쉬운 마음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