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1타점 3루타 박재상, `끝까지 최선을` [MK포토]
입력 2014-04-01 22:25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홈개막전, 9회초 2사 1루 SK 박재상이 1타점 3루타를 치고 조원우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LG 트윈스는 홈 개막전에서 비룡킬러 류제국을 선발로 내세워 시즌 2승을 노린다.
이에 맞서 SK 와이번스는 레이예스가 선발 출격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