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의 사과'
두 얼굴의 사과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20일(현지 시각) ABC 호주판 등 현지 매체는 8살 난 아이가 호주 태즈메이니아 킹스턴 지역에서 발견한 사과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아이가 사과 나무에서 딴 사과는 일종의 ‘돌연변이 사과로 절반은 초록이고 나머지 반은 빨강 색을 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두 얼굴의 사과, 신기하네" "두 얼굴의 사과, 장난친거 아니고 정말 이렇다고?" "두 얼굴의 사과,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