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 후쿠오카 야후 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닛폰햄 파이터즈의 경기에서 승리한 닛폰햄 니시카와와 요 다이칸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3연승을 이어가던 소프트뱅크는 이날 닛폰햄 선발 루이스 멘도자에게 막히며 1-5 패배를 당했다. 고감도 타격감을 이어가던 이대호도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 후쿠오카)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3연승을 이어가던 소프트뱅크는 이날 닛폰햄 선발 루이스 멘도자에게 막히며 1-5 패배를 당했다. 고감도 타격감을 이어가던 이대호도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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