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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골 윤일록 `감독님도 기쁘시죠` [MK포토]
입력 2014-04-01 20:49 
1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AFC 히로시마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서울 윤일록이 0-1로 뒤진 경기 후반 동점골을 넣은 후 최용수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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