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5' '이병헌' '에밀리아 클라크'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5'에 출연을 확정함에따라 함께 캐스팅된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에게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이병헌의 배역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극 중 상당히 비중있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와 존 코너(제이슨 클락)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3부작으로 제작됩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제이슨 클락 등이 출연하며 영화 '토르: 다크 월드'(2013)를 연출한 앨런 테일러 감독이 연출합니다.
한편 에밀리아 클라크는 영국출신의 영화배우로 인기 미국드라마 '왕자의 게임'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1987년생의 영국 출신 배우로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용의 어머니' 대너리스로 출연 아름다운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과 에밀리아 클라크에 대해 누리꾼들은 "터미네이터5 이병헌과 에밀리아 클라크 와 이런 사진 봐도 되는거야? 다 보이잖아!" "터미네이터5 이병헌과 에밀리아 클라크 에밀리아 클라크 후끈 달아오는구만" "터미네이터5 이병헌과 에밀리아 클라크 장난 아니다 진짜! 근데 너무 야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