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초미니 이유리, 가리기 빠쁜 손
입력 2014-04-01 15:15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1일 오후 중구 장충동2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작발표회에 출연배우 이유리가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백호민 PD와 김순옥 작가, 출연배우 오연서, 김지훈, 이유리, 오창석, 한승연(카라)이 참석했다.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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