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왔다 장보리`로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MBN포토]

배우 이유리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왔다 장보리' 제작발표회에는 백호민 PD, 김순옥 작가, 오연서, 김지훈, 이유리, 오창석, 한승연 등이 참석했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의 신분이 뒤바뀜으로 발생한 극도의 갈등과 그 속에서 벌어지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MBN스타=김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