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배우 류수영이 ‘리틀 빅 히어로를 통해 내레이션에 도전한다.
류수영은 1일 방송 예정인 tvN 다큐멘터리 ‘리틀 빅 히어로의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사회적인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하는 등 선행을 이어왔던 그는 ‘리틀 빅 히어로를 통해 목소리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
연기는 물론 예능까지 섭렵하며 ‘긍정왕이라는 별명을 얻은 류수영은 내레이션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뽐낼 전망이다.
류수영은 남몰래 선행을 실천하는 이웃들을 찾아 소개하는 ‘리틀 빅 히어로의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내레이션에 힘을 보탰다. 고정적으로 ‘리틀 빅 히어로의 내레이션에 참여중인 박해진과 유인나에 이어 류수영의 내레이션 참여가 다른 스타들에게도 좋은 자극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번 방송을 통해 강력 범죄로부터 충청남도 청양 지역의 시민들을 지켜온 ‘청양의 독수리 오형제를 소개한다. 이들은 현직 경찰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단체 ‘나눔폴의 회원들로 개인적인 시간까지 시민들을 위해 투자하고 있다고. 성범죄에 시달리는 정신지체 장애인들을 돕거나 고통에 빠진 서민들을 돕는 등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로 활약 중인 ‘나눔폴의 이야기가 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리틀 빅 히어로는 각자의 자리에서 남몰래 선행을 실천하는 이웃들을 찾아 소개하는 휴먼 다큐멘터리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50분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류수영은 1일 방송 예정인 tvN 다큐멘터리 ‘리틀 빅 히어로의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사회적인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하는 등 선행을 이어왔던 그는 ‘리틀 빅 히어로를 통해 목소리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
연기는 물론 예능까지 섭렵하며 ‘긍정왕이라는 별명을 얻은 류수영은 내레이션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뽐낼 전망이다.
류수영은 남몰래 선행을 실천하는 이웃들을 찾아 소개하는 ‘리틀 빅 히어로의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내레이션에 힘을 보탰다. 고정적으로 ‘리틀 빅 히어로의 내레이션에 참여중인 박해진과 유인나에 이어 류수영의 내레이션 참여가 다른 스타들에게도 좋은 자극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번 방송을 통해 강력 범죄로부터 충청남도 청양 지역의 시민들을 지켜온 ‘청양의 독수리 오형제를 소개한다. 이들은 현직 경찰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단체 ‘나눔폴의 회원들로 개인적인 시간까지 시민들을 위해 투자하고 있다고. 성범죄에 시달리는 정신지체 장애인들을 돕거나 고통에 빠진 서민들을 돕는 등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로 활약 중인 ‘나눔폴의 이야기가 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리틀 빅 히어로는 각자의 자리에서 남몰래 선행을 실천하는 이웃들을 찾아 소개하는 휴먼 다큐멘터리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50분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