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5, 이병헌 출연 확정…상대배우 '에밀리아 클라크' 누구?
'이병헌' '터미네이터5' '에밀리아 클라크'
배우 이병헌의 '터미네이터: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 캐스팅 확정 소식에 함께 출연하는 에밀리아 클라크에게 네티즌의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병헌의 소속사 측은 "이병헌이 '터미네이터5'에 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이병한은 터미네이터5 사라 코너 역으로 캐스팅된 에밀리아 클라크와 호흡을 맞추게 됐습니다.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는 1987년 영국 출신 배우로 미국 인기 드리마 '왕좌의 게임'에서 '대너리스 타가레옌 공주'역으로 비련의 인생을 연기하며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터미네이터5-이병헌-에밀리아 클라크를 접한 네티즌들은 "터미네이터5-이병헌-에밀리아 클라크, 진짜 예쁘네" "터미네이터5-이병헌-에밀리아 클라크, 왕좌의 게임 재밌게 봤었는데" "터미네이터5-이병헌-에밀리아 클라크, 이병헌 너무 멋있어"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에밀리아 클라크는 14세 연상인 미국 출신 배우 겸 프로듀서 세스 맥팔레인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