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써니 이태원 데이트, 홍석천 레스토랑에서 “폭풍흡입”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써니가 이태원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달 31일 써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하다 중간에 시간 나서. 오랜만에 융이(윤아)와 외식 데이트. (홍)석천 오빠 가게에서 완전 맛있게! 배부르게! 푸짐하게! 먹고…힘내서 다시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윤아와 써니는 홍석천의 사진이 걸려있는 가게 내부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었다. 또한 다양한 음식 사진도 덧붙였다.
이어 홍석천은 트위터에 내 예쁜 동생들 소녀시대 써니와 윤아. 마이타이에서 폭풍 흡입. 너무 예쁘죠?”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윤아 써니 이태원 데이트, 귀엽다” 윤아 써니 이태원 데이트, 홍석천 가게 가보고 싶다” 윤아 써니 이태원 데이트, 맛있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