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김윤서가 MBC 새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에 합류한다.
1일 김윤서의 소속사는 4월 첫 방송 예정인 ‘개과천선에 김윤서가 남자주인공 김명민에 맞서는 신인 여배우 정혜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0년 ‘악마를 보았다를 통해 데뷔한 김윤서는 이후 SBS ‘신사의 품격 KBS2 ‘최고다 이순신 SBS ‘열애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과시해왔다.
‘최고다 이순신에서 주인공 이순신(아이유 분)의 연적 최연아 역을 맡아 아이유와 사사건건 맞서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다.
‘개과천선에 출연하게 된 김윤서는 ‘개과천선 투입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신 스틸러로서의 면모를 과시할 것”이라며 김명민 선배와 첫 호흡인 만큼 누를 끼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하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개과천선은 드라마 ‘골든타임을 집필한 최희라 작가와 드라마 ‘스캔들을 연출한 박재범 PD가 뭉친 작품이다. 4월 중 방송 예정.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1일 김윤서의 소속사는 4월 첫 방송 예정인 ‘개과천선에 김윤서가 남자주인공 김명민에 맞서는 신인 여배우 정혜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0년 ‘악마를 보았다를 통해 데뷔한 김윤서는 이후 SBS ‘신사의 품격 KBS2 ‘최고다 이순신 SBS ‘열애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과시해왔다.
‘최고다 이순신에서 주인공 이순신(아이유 분)의 연적 최연아 역을 맡아 아이유와 사사건건 맞서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다.
‘개과천선에 출연하게 된 김윤서는 ‘개과천선 투입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신 스틸러로서의 면모를 과시할 것”이라며 김명민 선배와 첫 호흡인 만큼 누를 끼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하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개과천선은 드라마 ‘골든타임을 집필한 최희라 작가와 드라마 ‘스캔들을 연출한 박재범 PD가 뭉친 작품이다. 4월 중 방송 예정.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