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우리투자증권, 新연금저축 파헤친 `THE100`18호 발간
입력 2014-04-01 10:30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은 신(新)연금저축에 대한 정보를 집중적으로 다룬 'THE 100' 18호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이 운영하는 100세시대연구소는 이번 호에서 신연금저축을 은퇴준비의 필수품으로 정했다.
100세시대연구소는 "연금저축의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 이번 호는 가장 먼저 많은 사람들이 불신을 갖고 있지만 그래도 연금이 필요한 이유를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본인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펀드, 신탁, 보험 중 어떤 유형의 연금상품이 맞는지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게 특징이다. 또 최근 복잡해진 연금저축의 세제혜택과 상품별 특징들을 비교해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밖에 그 동안 안전자산이라고 여겨왔던 자산이 오히려 위험자산이 될 수도 있다는 역발상을 통해 100세시대의 위험자산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내리고 각각의 기준을 제시하는 '100세시대형 상품 찾기'가 수록돼 있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