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현경 딸, 우월 유전자다운 여신 비주얼
입력 2014-04-01 09:40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오현경 딸의 미모가 화제다.
오현경은 지난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딸바보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끌었다.
이날 오현경은 딸 채령이가 몸매 지적을 해 항상 배에 힘을 주고 있어야 한다”며 딸을 언급했다.
MC 성유리는 이에 채령 양의 사진을 꺼내며 엄마를 닮아 너무 예쁘다”며 얼굴뿐만이 아니라 기럭지가 정말 우월하다”고 극찬했다. 사진 속 채령 양은 또래에 비해 큰 키와 늘씬한 몸매, 인형같은 이목구비, 청순한 분위기로 미모를 뽐냈다.
오현경은 쌍꺼풀이 지는 날이 있고 안 지는 날이 있다”며 쌍꺼풀졌을 때는 내가 막 사진을 찍는다”고 애정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공부를 많이 시켰었는데 아이가 너무 집착해 아니다 싶었다”면서 한 동안 공부를 안 시키고 놀게 했다. 성적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교육관을 공개하기도 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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