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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얼굴 낙서, "고양이 분장하고 뭐해?"…웅크린 섹시 고양이!
입력 2014-04-01 08:47 
혜리 얼굴 낙서(사진=걸스데이 소진 트위터)


혜리 얼굴 낙서, 4살 마인드 "고양이 분장하고 뭐해?"…웅크린 섹시 고양이!

'혜리 얼굴 낙서'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얼굴에 수염를 그리고 고양이같은 모습을 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걸스데이 소진은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혜리 내 화장품으로 얼굴에 낙서. 4살 마인드. 젊어. 아이고, 예뻐 아이고.우쭈쭈쭈쭈"라는 글과 함께 혜리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얼굴에 잔뜩 낙서를 한 채 침대 위에 웅크려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혜리는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섹시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혜리 얼굴 낙서를 본 누리꾼들은 "혜리 얼굴 낙서, 진짜 귀엽게 노네" "혜리 얼굴 낙서, 남자들이 좋아하겠다" "혜리 얼굴 낙서, 이렇게 섹시할수가" "혜리 얼굴 낙서, 섹시한 고양이 등장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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