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 내달 20일까지 산업단지 인력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실태조사를 벌입니다.
대상은 전국 10개 주요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700개사), 교육기관(50개), 대학생(300명) 등입니다.
이번 조사는 중소 제조업의 인력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오히려 청년층 실업률이 상승하는 '고용 미스매치'의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대상은 전국 10개 주요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700개사), 교육기관(50개), 대학생(300명) 등입니다.
이번 조사는 중소 제조업의 인력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오히려 청년층 실업률이 상승하는 '고용 미스매치'의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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