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필로미나의 기적' VIP시사회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연기자 김영애가 걸음을 옮기고 있다.
'필로미나의 기적'은 50년 전 잃어버린 아들을 찾는 초긍정 꽃할매와 특종을 쫓는 전직 BBC 기자의 웃음과 감동여행을 담은 실화영화. 4월 17일 개봉.
[MBN스타(서울 강남구)=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연기자 김영애가 걸음을 옮기고 있다.
'필로미나의 기적'은 50년 전 잃어버린 아들을 찾는 초긍정 꽃할매와 특종을 쫓는 전직 BBC 기자의 웃음과 감동여행을 담은 실화영화. 4월 1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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