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얼굴 낙서, `섹시한 고양이` 완벽 변신

걸스데이 혜리 얼굴 낙서 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30일 같은 멤버 소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혜리. 내 화장품으로 얼굴에 낙서. 4살 마인드. 젊어. 아이고 예뻐. 우쭈쭈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혜리는 얼굴에 고양이 모양의 낙서를 하고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특히 거꾸로 쓴 모자와 각선미를 강조한 짧은 핫팬츠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혜리 얼굴 낙서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혜리 얼굴 낙서, 완전 귀여워” 혜리 얼굴 낙서, 진짜 고양이 같은데?” 혜리 얼굴 낙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