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스캔들' 진관희, 10살 연하 한국계 여친과 진한 스킨십 공개! '화들짝'

진관희

홍콩배우 진관희가 10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진관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 훙원안과 애정 가득한 뽀뽀 사진를 올려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홍콩 섹스스캔들로 유명한 진관희는 지난 2012년부터 10살 연하의 한국계 대만인 여자친구 훙원안과 공개 열애 중입니다.

진관희의 측근에 따르면 그는 이미 친구모임에서 주위에 결혼을 발표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진관희 본인 역시 바쁜 시기가 끝나면 결혼식을 준비할 것이다”라고 밝힌 상태입니다.

앞서 진관희는 지난 10월 타이페이의 한 매장에서 근무 중인 홍원안과의 열애사실을 알렸습니다. 그는 소박함과 청순한 미모를 갖춘 홍원안에 대해 진정한 사랑을 찾았다”라고 전했습니다.

검은색 커플티를 맞춰 입은 진관희와 훙원안의 귀여운 뽀뽀샷에 누리꾼들은 "진관희, 행복해 보이네요" "진관희, 둘이 잘 어울리네요" "진관희, 드디어 임자 만난건가요?" 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