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치준 삼성전기 사장, 지난해 연봉 26억원
입력 2014-03-31 16:30 

삼성전기는 최치준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보수총액으로 26억3600만원을 받았다고 31일 공시했다.
삼성전기가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사장은 급여 7억7200만원, 상여 3억7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4억9000만원을 수령했다.
이밖에 등기임원인 구자현 부사장의 보수총액은 10억4900만원, 허강헌 전무는 10억9천300만원이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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