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혜리 얼굴 낙서, 고양이 처럼 요염한 자세 "섹시미 폭발"
입력 2014-03-31 15:44 
혜리 얼굴 낙서/ 사진=소진 트위터


혜리 얼굴 낙서, 고양이 처럼 요염한 자세 "섹시미 폭발"

'혜리 얼굴 낙서'

걸스데이 멤버 혜리의 얼굴 낙서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걸스데이 소진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혜리. 내 화장품으로 얼굴에 낙서. 4살 마인드. 젊어. 아이고 예뻐. 우쭈쭈쭈"라는 글과 함께 멤버 혜리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얼굴에 잔뜩 낙서를 한 채 웅크려 앉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진짜 고양이와 같은 얼굴에 장난스러운 표정이 그녀의 귀여운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귀여운 얼굴에 짧은 핫팬츠를 입은 '하의실종' 패션이 눈길을 끕니다.

혜리 얼굴 낙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혜리 얼굴 낙서, 캣츠 한 장면인 줄" "혜리 얼굴 낙서, 멤버들끼리 재밌게 노네" "혜리 얼굴 낙서, 내가 하면 더러울텐데 혜리가 하니까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