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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7회 청소년 희망보드 프로젝트` 실시
입력 2014-03-31 11:25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달 29일부터 1박 2일간 충남 천안에 위치한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50여명이 참가하는 '청소년 희망보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올해로 7회째 진행되는 박현주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미래에셋 장학생이 멘토로 함께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비전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에는 학업을 마치고 직장인으로 사회에 나선 미래에셋 장학생들까지 멘토로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참가자 모두가 각자의 비전을 직접 그려보는 '희망보드 제작', 야외활동으로 리더십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슬라이딩 도어즈' 등이 있다. 각 프로그램은 토론을 통해 참가자 스스로가 고민하고 답을 찾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현욱 미래에셋 사회공헌실 상무는 "어느덧 350여명의 청소년들이 멘티로서 이 행사에 참여했다"며 "멘티로 참가했던 학생들이 향후 미래에셋 장학생으로 성장하고, 희망멘토로서 다시 이 행사에 함께하는 나눔의 선순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용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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