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한국 촬영이 시작된 가운데, 마크 러팔로(헐크 역)가 촬영장에 등장했다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어벤져스2 측 관계자는 이와 관련, 30일 MBN스타에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가 아니다. 이번주 촬영에는 배우가 등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현장에는 촬영팀 및 경비팀, 구급팀 등이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가 깜짝 등장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시민들을 흥분케 했다.
한편, ‘어벤져스2 첫 촬영지인 마포대교 촬영은 30일 6시부터 1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에 마포대교는 1.6km 양방향이 전면 통제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어벤져스2 측 관계자는 이와 관련, 30일 MBN스타에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가 아니다. 이번주 촬영에는 배우가 등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현장에는 촬영팀 및 경비팀, 구급팀 등이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가 깜짝 등장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시민들을 흥분케 했다.
한편, ‘어벤져스2 첫 촬영지인 마포대교 촬영은 30일 6시부터 1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에 마포대교는 1.6km 양방향이 전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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