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日 신문 닛간스포츠는 세계 피겨 선수권 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한 일본 피겨 간판 아사다 마오의 기사를 1면에 실어 보도했다.
한편 아사다 마오는 29일 일본 사이타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 선수권 여자싱글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해 합계 138.03점(기술점수(TES) 65.27점, 예술점수(PCS) 72.76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78.66점을 합해 총점 218.69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 도쿄)=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한편 아사다 마오는 29일 일본 사이타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 선수권 여자싱글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해 합계 138.03점(기술점수(TES) 65.27점, 예술점수(PCS) 72.76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78.66점을 합해 총점 218.69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 도쿄)=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