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녀사냥 리지, 솔직해도 너무 솔직하 입담 뽐내
입력 2014-03-30 00:00  | 수정 2014-03-30 00:02
마녀사냥 리지, ‘마녀사냥’에서 리지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마녀사냥 리지
마녀사냥 리지

‘마녀사냥에서 리지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마녀사냥에서 리지는 남녀가 사랑을 나누다가 절정에 이르렀을 때 얼굴 표정에 관해 언급했다.

‘마녀사냥 MC 신동엽이 리지에게 잡지에서 그런 내용을 본 적 있느냐”고 물었고 리지는 아니다. 동영상을 봤다. 동영상에서 보면 남자와 여자거 거의 비슷하다”고 거침없는 답변을 내놓았다.

또한 리지는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안재욱에게 대부분 남자들이 먼저 느끼지 않냐”는 질문을 해 안재욱을 당황케 하기도 했다.

마녀사냥 리지의 솔직 입담에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리지, 대박이다.” 마녀시냥 리지, 솔직해도 너무 솔직하다.” 마녀사냥 리지, 고정 게스트로 출연해도 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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