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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의 쓴맛 김선우, `아쉬운 LG` [MK포토]
입력 2014-03-29 17:33  | 수정 2014-03-29 18:50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개막전 첫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개막전서 3회 칸투의 3점 홈런과 타석의 화력에 힘입어 5-4로 승리했다.
패배한 LG 선수들이 고개를 떨군고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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