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상호출자제한기업 12개 순증
입력 2007-02-07 09:57  | 수정 2007-02-07 09:57
이달 1일 기준으로 57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등의 계열회사 수가 지난달 천89개에서 22개가 편입되고 10개가 제외돼 모두 천101개로 12개가 순증했다고, 공정거래위원회가 밝혔습니다.
14개 출자총액제한기업집단의 계열회사수는 현재 487개로, 한 달 전보다 3개가 증가했습니다.
출자총액제한기업집단을 제외한 상호출자나 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의 계열회사는 9개가 증가한 614개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