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지난 2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14 F/W 서울패션위크가 열렸다.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들을 앞세운 이번 패션위크에서도 역시 수많은 스타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24일 열린 정혁서와 배승연(Steve J & Yoni P, 스티브제이앤요니피)의 패션쇼를 보기 위해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평소 디자이너와 절친사이로 알려진 가수 이효리는 이날 블랙 미니 원피스에 블랙 롱부츠를 착용하고 패션쇼를 찾아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섹시함을 과시했다. 또한 최강희는 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답게 발랄하고 깜찍한 스타일을 선보였며, 공효진은 블랙탑과 핫팬츠에 시스루 재킷을 매치해 패셔너블한 매력을 뽐냈다.
이번 스티브제이앤요니피 컬렉션에는 이효리, 최강희, 공효진을 비롯해 윤승아. 노홍철, 홍석천, 소녀시대 티파니등 연예계 스타들이 대거 자리했다.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한 스타들의 모습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카메라에 담아봤다.
[yalb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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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14 F/W 서울패션위크가 열렸다.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들을 앞세운 이번 패션위크에서도 역시 수많은 스타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24일 열린 정혁서와 배승연(Steve J & Yoni P, 스티브제이앤요니피)의 패션쇼를 보기 위해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평소 디자이너와 절친사이로 알려진 가수 이효리는 이날 블랙 미니 원피스에 블랙 롱부츠를 착용하고 패션쇼를 찾아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섹시함을 과시했다. 또한 최강희는 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답게 발랄하고 깜찍한 스타일을 선보였며, 공효진은 블랙탑과 핫팬츠에 시스루 재킷을 매치해 패셔너블한 매력을 뽐냈다.
이번 스티브제이앤요니피 컬렉션에는 이효리, 최강희, 공효진을 비롯해 윤승아. 노홍철, 홍석천, 소녀시대 티파니등 연예계 스타들이 대거 자리했다.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한 스타들의 모습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카메라에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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