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사흘 연속 매수에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1,981.00p(▲3.03p, +0.15%), 코스닥은 544.10p(▲2.64p, +0.49%)를 기록했다.
28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에 따르면 비상장주식 시장이 8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IPO(기업공개) 관련 주로 심사 청구 기업인 국내 편의점 1위 업체 BGF리테일이 6만7500원(▲3500, +5.47%)으로 이틀 연속 급등하며 강세를 나타냈으나, 영화 비디오 및 방송프로그램 배급업체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가 2만8150원(▼350, -1.23%)으로 밀려났다.
범 현대 계열 관련 주로 현대건설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이 43만4000원(▲3500, +0.81%)으로 연일 신고가 행진을 이어나갔고, 현대자동차그룹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 현대엠엔소프트가 3만3500원(▲1250, +3.88%)으로 5주 최고가로 상승했다.
현대그룹 종합 물류기업 현대로지스틱스가 1만3850원(▲100, +0.73%)으로 올랐고, 원유 정제 처리업체 현대오일뱅크와 자동차 구동장치 전문기업 현대다이모스도 각각 1만5850원(▲250, +1.60%), 3만7250원(▲250, +0.68%)으로 동반 상승했다.
삼성 계열 관련 주로 의료장비 제조업체 삼성메디슨이 6350원(▲50, +0.79%)으로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의약 관련 주로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 휴메딕스가 3만8500원(▲1000, +2.67%)으로 4거래일 연속 신고가 랠리를 기록했고, 의약품 개발 및 인체 단백질 개발업체 씨트리가 4350원(▲100, +2.35%)으로 7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으나, 자궁경부암 전암 치료백신 제조업체 바이오리더스가 3270원(▼180, -5.22%)으로 하락폭을 확대했다.
그 밖에 금속 절삭 가공 기계 제조업체 에코마이스터가 1만2750원(▼150, -1.16%)으로 이틀 연속 밀려났고, 건축용 철강재 개발 제조업체 덕신하우징도 7500원(▼150, -1.96%)으로 내렸으며, 바이오 신약 개발 업체 프로셀제약과 전문형질 유세포 분석 제공업체인 다이노나가 각각 900원(▼30, -3.23%), 4650원(▼200, -4.12%)으로 약세가 이어졌다.
하지만 반도체IC 제조업체 동운아나텍이 7900원(▲300, +3.95%)으로 이틀 연속 올랐고, 합성수지 및 기타 플라스틱 제조업체 디와이엠이 3550원(▲150, +4.41%)으로 상승세가 이어졌으며, SI업체 LGCNS가 1만4000원(▲500, +3.70%)으로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주 최고가로 장을 마감했다.
※38커뮤니케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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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에 따르면 비상장주식 시장이 8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IPO(기업공개) 관련 주로 심사 청구 기업인 국내 편의점 1위 업체 BGF리테일이 6만7500원(▲3500, +5.47%)으로 이틀 연속 급등하며 강세를 나타냈으나, 영화 비디오 및 방송프로그램 배급업체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가 2만8150원(▼350, -1.23%)으로 밀려났다.
범 현대 계열 관련 주로 현대건설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이 43만4000원(▲3500, +0.81%)으로 연일 신고가 행진을 이어나갔고, 현대자동차그룹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 현대엠엔소프트가 3만3500원(▲1250, +3.88%)으로 5주 최고가로 상승했다.
현대그룹 종합 물류기업 현대로지스틱스가 1만3850원(▲100, +0.73%)으로 올랐고, 원유 정제 처리업체 현대오일뱅크와 자동차 구동장치 전문기업 현대다이모스도 각각 1만5850원(▲250, +1.60%), 3만7250원(▲250, +0.68%)으로 동반 상승했다.
삼성 계열 관련 주로 의료장비 제조업체 삼성메디슨이 6350원(▲50, +0.79%)으로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의약 관련 주로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 휴메딕스가 3만8500원(▲1000, +2.67%)으로 4거래일 연속 신고가 랠리를 기록했고, 의약품 개발 및 인체 단백질 개발업체 씨트리가 4350원(▲100, +2.35%)으로 7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으나, 자궁경부암 전암 치료백신 제조업체 바이오리더스가 3270원(▼180, -5.22%)으로 하락폭을 확대했다.
그 밖에 금속 절삭 가공 기계 제조업체 에코마이스터가 1만2750원(▼150, -1.16%)으로 이틀 연속 밀려났고, 건축용 철강재 개발 제조업체 덕신하우징도 7500원(▼150, -1.96%)으로 내렸으며, 바이오 신약 개발 업체 프로셀제약과 전문형질 유세포 분석 제공업체인 다이노나가 각각 900원(▼30, -3.23%), 4650원(▼200, -4.12%)으로 약세가 이어졌다.
하지만 반도체IC 제조업체 동운아나텍이 7900원(▲300, +3.95%)으로 이틀 연속 올랐고, 합성수지 및 기타 플라스틱 제조업체 디와이엠이 3550원(▲150, +4.41%)으로 상승세가 이어졌으며, SI업체 LGCNS가 1만4000원(▲500, +3.70%)으로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주 최고가로 장을 마감했다.
※38커뮤니케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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