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크레용팝 엘린이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열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크레용팝(엘린, 소율, 금미, 초아, 웨이)은 이날 신곡 '어이(Uh-ee)'를 불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전국을 '직렬5기통춤'으로 열풍을 일으켰던 '빠빠빠' 발매 이후 약 10개월 만의 정식 앨범 발매다.
한편, 크레용팝은 오는 29일 광화문광장에서 공개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신곡 '어이'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4월 1일 공개된다.
[MBN스타=김승진 기자]
크레용팝(엘린, 소율, 금미, 초아, 웨이)은 이날 신곡 '어이(Uh-ee)'를 불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전국을 '직렬5기통춤'으로 열풍을 일으켰던 '빠빠빠' 발매 이후 약 10개월 만의 정식 앨범 발매다.
한편, 크레용팝은 오는 29일 광화문광장에서 공개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신곡 '어이'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4월 1일 공개된다.
[MBN스타=김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