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봄나들이, 함께한 애완견 '두부'…숙녀 변신까지? "깜짝!"

서현 봄나들이, 함께한 애완견 '두부'…숙녀 변신까지? "깜짝!"

'서현 봄나들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봄나들이 사진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지난 27일 서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My baby 두부와 함께 봄나들이. 날씨가 너무 좋아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서현 봄나들이' 사진에는 서현이 애완견 두부를 안고 야외에서 봄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서현은 롱코트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패션에 긴 생머리를 휘날려 '봄의 여신'같은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끕니다.

한편 서현은 최근 애완견 '두부'에 대해 "짜잔!! 두부는 이렇게 어여쁜 숙녀가됐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서현 봄나들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서현 봄나들이, 애완견 '두부' 숙녀 인증샷 좀 봐. 너무 귀여워" "서현 봄나들이, 나도 봄맞이 소풍 가고싶다" "서현 봄나들이, '두부'랑 둘이서만 간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