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홍석천 홍떡,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호떡에 호평세례
입력 2014-03-28 09:00 
방송인 홍석천의 ‘홍떡’이 ‘야간매점’ 신메뉴로 등극했다.
홍석천 홍떡

[MBN스타 대중문화부] 방송인 홍석천의 ‘홍떡이 ‘야간매점 신메뉴로 등극했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는 ‘허풍 특집으로 꾸며져 이계인 , 박준규, 홍석천, 헨리, 테이스티 소룡이 출연했다.

이날 ‘야간매점 코너에서 홍석천은 식빵으로 만든 호떡, ‘홍떡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홍석천의 ‘홍떡은 식빵을 납작하게 민 후 흑설탕, 견과류를 섞은 소스를 안에 넣고 기름을 두른 팬에 굽지만 하면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연유, 꿀, 초콜릿 소스를 뿌려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홍석천의 ‘홍떡을 맛 본 유재석은 격하게 호응했고 평소 단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박명수도 진짜 맛있다. 팔아도 될 것 같다”로 호평했다. 헨리도 진짜 호떡 같다”라면서 ‘홍떡을 흡입했다.

그 결과 홍석천의 ‘홍떡은 이계인을 제치고 ‘야간매점 신메뉴로 등극했다. ‘홍구리에 이어 ‘홍떡까지 신메뉴에 이름을 올린 홍석천은 3연승에 도전하겠다”고 의지를 보여줬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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