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신병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건강 악화로 고생한 김 회장은 오늘(27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미국으로 향했으며, 경영 복귀 시점과 건강 상태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 답변도 하지 않았습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건강 악화로 고생한 김 회장은 오늘(27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미국으로 향했으며, 경영 복귀 시점과 건강 상태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 답변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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