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강신호 회장, 전경련 회장직 고사
입력 2007-02-06 17:47  | 수정 2007-02-06 17:47
강신호 회장이 차기 전경련 회장직을 고사했습니다.
강회장은 지난 1월 25일 회장단회의에서 차기 회장으로 추대됐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수락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전경련은 오는 9일로 예정된 정기총회를 2주 연기하고,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추대위원회를 구성해 인선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