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내나무 갖기 한마당'을 열고, 꽃나무와 유실수 묘목 1만 5천루의 묘목을 무료로 나눠줬습니다.
스마트폰으로 13종의 나무에 부착된 QR코드를 찍으면 그 수목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 수목 전시회와 나라꽃 무궁화 나눠주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스마트폰으로 13종의 나무에 부착된 QR코드를 찍으면 그 수목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 수목 전시회와 나라꽃 무궁화 나눠주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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