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신동아 433억 재건축 수주
입력 2014-03-27 17:19 
신동아건설이 올해 첫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신동아건설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 대림1주택 재건축조합과 433억원대 공사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공사는 대림동 주택가를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 아파트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 247가구로 일반분양은 178가구다.
전용면적은 59~84㎡, 준공일은 2016년 5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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