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바이올린 실력, 어떤 곡 연주했나보니…'음악 천재' 입증!
'헨리 바이올린 실력'
그룹 슈퍼주니어-M의 헨리가 환상적인 바이올린과 피아노 연주 실력을 뽐낸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진행된 SBS '스타킹' 녹화에서 헨리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속 피아노 배틀 장면을 그대로 재연해 그동안 숨겨둔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선보이며 음악 천재임을 입증했습니다.
또 헨리는 마이클잭슨의 'Smooth Criminal'을 바이올린 라이브로 연주하면서 문 워크 댄스까지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함께 녹화에 참여한 시크릿 효성은 숨겨둔 헨리의 바이올린 실력에 놀라움을 전했고 걸스데이 유라는 이색적인 헨리의 모습에 감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헨리는 4차원 소년답게 데뷔 15년차인 김종민을 못 알아보는 실수를 저지르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헨리의 연주 실력은 오는 29일 '스타킹'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헨리 바이올린 실력'에 대해 누리꾼들은 "헨리 바이올린 실력, 우와 마이클잭슨 곡 연주하면서 문 워크까지? 대박이다" "헨리 바이올린 실력, 헨리 음악실력이 데뷔 전부터 유명하긴 했더라" "헨리 바이올린 실력, 엉뚱소년인 줄만 알았는데 반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