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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복귀` 임창용, 등번호 `37` 다시 달았어요. [MK포토]
입력 2014-03-27 11:19 
임창용이 7년 만에 친정팀 삼성으로 복귀했다. 27일 경산 볼파크에서 진행된 입단기자회견에서 임창용이 기자회견장에 들어서 예전 삼성에서 자신이 달았던 배번 37번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임창용은 지난 25일 미국에서 귀국해 26일 삼성 라이온스와 옵션포함 연봉 5억 원에 입단 계약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경산)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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