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과 외국인 매수로 중소형 증권주들이 잇따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오후 2시 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유화증권이 1만6천원으로 6일 연속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또 부국증권이 닷새 연속, 동부증권이 나흘 연속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중소형 증권주들이 잇따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것은 덩치가 작아 상승 탄력이 큰 데다, 증권선물거래소의 상장에 따른 차익 기대감, 그리고 증권사간 인수합병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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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유화증권이 1만6천원으로 6일 연속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또 부국증권이 닷새 연속, 동부증권이 나흘 연속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중소형 증권주들이 잇따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것은 덩치가 작아 상승 탄력이 큰 데다, 증권선물거래소의 상장에 따른 차익 기대감, 그리고 증권사간 인수합병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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