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밤` 백진희, "다음 작품은 이제훈과 하고파"
입력 2014-03-26 22:08 
사진출처=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배우 백진희가 제대를 앞둔 배우 이제훈과 함께 활동해보고 싶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타나실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백진희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백진희는 최근 하차한 ‘기황후에 타나실리로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함께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에 대한 질문에 이제훈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백진희는 이제훈 오빠가 조금 있으면 제대하지 않냐. 꼭 같이 작업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백진희 이제훈 러브콜에 네티즌은 백진희 이제훈, 둘다 순수한 느낌이라 잘 어울려” 백진희 이제훈, 둘이 같이 악역해도 귀여울 듯” 백진희 이제훈, 은근히 잘 어울리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