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국타이어, "1월 수출 1억500만달러 사상 최대"
입력 2007-02-06 11:52  | 수정 2007-02-06 11:52
한국타이어는 지난 1월 한달간 완성차 공급용과 교체용 타이어를 합한 수출에서 총 1억5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의 월간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타이어는 최대 수출지역인 유럽지역의 매출이 크게 늘어난 덕분이라며 첫달의 실적이 좋아서 올해 수출 목표 달성 전망도 밝다고 밝혔습니다.
월간 수출 1억 달러 돌파는 국내 타이어업계 최초라고 한국타이어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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