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봉원 “체면 때문에 일단 크게…사업실패 원인”
입력 2014-03-26 14:54  | 수정 2014-03-27 17:03
이봉원이 ‘장사의 신에 도전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JTBC ‘다큐SHOW-이봉원 200억 장사의 신에 도전하다 2부에서는 일본 ‘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의 쉽고도 특별한 성공비법이 공개된다.
손대는 족족 망했던 ‘장사의 졸 이봉원은 체면이 중요해 일단 크게, 있어 보이게 차렸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우노 다카시는 이에 가게가 성공하려면 장소나 목이 중요한 게 아니다”면서 모두가 즐거운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무엇이든지 사람이 먼저, 손님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는 것.
하지만 이런 기본을 지키기란 생각만큼 쉽지 않은 법. 수습직원이 된 이봉원의 새로운 장사 도전기가 29일 방송을 통해 모두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