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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 이제 지도도 먹방?
입력 2014-03-26 08:57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가 화제다.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가 화제다.

최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케이틀린 레빈은 중국은 국수, 미국은 옥수수, 아프리카는 과일 등으로 꾸민 지도를 만들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음식 문화, 세계 지리를 알 수 있는 것은 물론 작가의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일종의 예술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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