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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기상캐스터 시절 포착…단아한 분위기 ‘눈길’
입력 2014-03-25 22:06 
김혜은 기상캐스터 시절
김혜은 기상캐스터 시절

김혜은 기상캐스터 시절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혜은 기상캐스터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혜은이 기상캐스터로 날씨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혜은은 지난 1997년부터 2004년까지 MBC '뉴스데스크'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이후 김혜은은 배우로 전향했으며, 현재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서한그룹 예술재단 아트센터 대표 서영우 역으로 열연 중이다.

김혜은 기상캐스터 시절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혜은 기상캐스터 시절, 전혀 다른 사람인 줄" "김혜은 기상캐스터 시절, 못 알아봤다" "김혜은 기상캐스터 시절, 완전 다른 분위기" 등의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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