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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저축 가입자 1년새 23만명 증가
입력 2007-02-06 06:37  | 수정 2007-02-06 06:37
공공부문 주택 공급이 늘고 청약 제도가 실수요자 위주로 개편되면서 청약저축 가입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청약저축 가입자는 240만9천여명으로 1년 전보다 22만9천명이 늘었고, 청약예금 가입자도 12만명 증가했습니다.
반면 민간이 공급하는 중소형 평형에 청약할 수 있는 청약부금 가입자는 1년새 34만4천여명이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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